‘여행’의 의미는 단순히 타 지역, 해외를 통한 뿐 아니라 지인과 이웃 동네를 구경할 수도 있고, 연인과 한번도 가보지 않은 장소를 탐험하거나, 가족과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스트레스 또한 해소하기 위함 등 다양한 감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여행을 계획하던 더 편하게 계획하고 공유를 통한 공감과 경험 나눔등으로 새로운 여행을 다짐하거나, 추억을 기록해 나갑니다.
먼저 다녀온 여행자로써 미처 하지 못했던 아쉬웠던 경험, 불편했던 경험, 행복했던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많은 선택지가 있을 때 의외로 결정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또한 한번 가는 여행인데 많은 돈 들여, 제데로 즐겨야 하는데 블로그를 통해 알아본 곳이 생각보다 많이 다른 곳이라면?!(블로그가 광고였다니)기분이 좋진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 재택근무, 비대면 생활의 일상화로 일하면서 여행가는 (주말에 자주 여행, 근거리) 그런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안다는 ‘63빌딩’ 과 같은 유명한 명소 보다, 분위기 있는 소도시, 색 있는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확행(단순하지만 확실한 행복) 여행. 하지만 단순히 갔다 오는게 아니라 ‘동안’의 경험을 사진으로 남기고 더욱 생생하게 남기기 위해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타인이 세운 여행계획을 공유하고, 여행자의 후기를 편하게 찾아보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타인의 리뷰 포스트를 통한 경험 나눔과 공유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 가능합니다.
관광 명소, 음식점, 지역 간 교통, 쳇 GPT기반 리뷰 추천 혹은 경로 추천, 여행지 검색을 기반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온 경험을 공유하는 여행 review와 여행 가이드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입니다.
관광지 관련 데이터는 Tour API로 부터 받아옵니다. 해당 관광지는 word2vec, text rank, doc2vec와 같은 다양한 머신러닝을 통해 주요 단어들을 추출하고 고유한 벡터를 가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검색을 제공하고 관광지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추천하였습니다. 또한 유연한 스크랩 기능일 이용하여 계획 단계에서도 여행지와 스크랩한 다른 사람들의 후기들을 참고하여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